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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와치

2017-03-28 Tue

네일, 카페를 품다

 

 

 

최근 새로 오픈하는 네일 숍들 중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곳들이 있다. 전형적인 네일 숍의 모습에서 탈피해 세련된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인테리어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 인테리어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카페들의 치열한 경쟁에 한 발 먼저 시작한 네일 숍들을 소개한다. 훌륭한 실력은 물론이요 관리를 받는 동안 좀 더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과연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Editor O Da Jeong

 

 

 

 

 

서면, 더 그리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더 그리다는 테라스에서 여유 를 즐길 수 있는 낭만이 있는 숍이다.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벽돌을 이용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한 숍에는 은은한 조명과 커다란 식물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따뜻하지만 심플한 연출을 했다. 음료를 고객이 직접 선택 할 수 있도록 메뉴판을 제작하고 넓직한 테이블에서 소수의 인원이 관리를 받으니 더욱 편안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더 그리다는 속눈썹 연장술도 함께 하고 있는데 베드가 있는 만큼 따로 공간을 마련해 1인실에서 속눈썹을 관리 받을 수 있다. 주로 최신의 인테리어를 온 몸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젊은 20대,30대가 주 고객이다. 서면에서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어 좋다는 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앞으로 서면 더 그리다는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관리로 서면에서 더욱 사랑받는 네일숍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ADDRESS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30-1 2층 더그리다

CALL 051-633-7123  

TIME 10:00~21:00

 

 

 

 

 

 

대구, 그랑드보떼


 

 

 

통 유리로 샵을 시원하게 내보이고 있는 인테리어.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끄는 화이트 컬러의 우아함과 그에 대비되는 붉은 장미벽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고급스러움으로 눈길을 잡는다. 숍 중앙에 있는 네일 관리 테이블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어 고객이 서로 불편하지 않게끔 설계 되었으며 천장에 있는 조명들을 샹들리에처럼 만들어주는 조형물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인테리어를 소개하고있는 그랑 드 보떼. 올 초 오픈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크게 연령대의 구애를 받지는 않지만 고급스럽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마치 성의 내부를 들여다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랑드보떼가 큰 사랑 받기를 기대해 본다.

 

 

 

 

 

 

 

ADDRESS 수성구네일샵 수성1가 롯데캐슬 더퍼스트 상가

CALL 053-745-9344

TIME 10:00~11:00

 

 

 

 

 

 

잠실, 마틸다


 

 

 

 

입구부터 사랑스러운 핑크 네온사인으로 반기는 잠실 마틸다 네일 숍. 화이트 컬러와 최소한의 패턴 골드 마감으로 최근 유행하는 미니멀인테리어의 무드를 한껏 살린 곳이다. 이곳에도 빠지지 않는 커다란 화분들은 그 청량감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살려주는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가 한껏 위생적인 느낌을 더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후문. 특히 아늑하게 마련된 VIP공간에는 고급 안마의자에 앉아 1:1로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휴식을 잡으려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틸다는 주택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트랜드에 민감한 20,30 대가 주고객이라고.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입 소문을 타고 있는 마틸다. 탄탄히 준비 해 온 만큼 큰 사랑을 받기를 응원한다!

 

 

 

 

 

 

 

ADDRESS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장미아파트 A상가 3F 마틸다네일샵

CALL 070-4120-3082

TIME 10:00~21:00

 

 

 

 

 

 

잠실, 이모사치


 

 

 

인생의 희로애락. 감정에 사치를 부리자는 뜻으로 지은 이모사치. 들어가자마자 핑크 컬러로 아기자 기하게 꾸며져있는 숍을 보면 감정의 사치라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와 닿을 것. 커다란 플라멩고 튜 브가 입구에서 반겨주고 진한 핑크 컬러들 사이로 확 트인 천장과 진한 녹색을 자랑하며 위치해 있는 열대식물들은 마치 동화 속이나 영화에 들어 온 느낌을 선사한다. 고객에게 응대하는 음료의 공간도 정말 카페처럼 알콩달콩 꾸며 시선을 어 느 곳에 두어도 시각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 공간마다 컬러의 존재감이 확실하도록 연출 한 점도 개성 만점. 게다가 이모사치에서 미리 예약을 한다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반려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 . 마치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숍에서 시간을 보내는 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가 떠 오르기도 한다. 두번째로 영업시간 외에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리 숍이 아름다워도 잦은 야근으로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배려라고 한다. 손 끝을 아름답게 꾸미며 나를 더욱 드높이는 그 시간은 충분히 사치스러워도 좋다는 이 모사치의 철학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길 바란다.

 

 

 

 

 

 

 

 

ADDRESS 서울 송파구 오금로 136 (송파동) 2F

CALL 02-425-2547

TIME 11: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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