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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2015-10-15 Thu

[2015 10월] 반디 밀리터리 컬렉션

 

신상 품평기


계절이 바뀌면서 반가운 신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따끈따끈한 네일 신상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꼼꼼히 따져봤다.
Editor Lee Eun Soo

 


REVIEW
내추럴리즘을 바탕으로 자연의 컬러와 패턴을 매칭시킨 밀리터 리 컬렉션. 기존의 카모플라주에서 한 층 더 다채로워지고 깊어 졌다. 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대지를 기반으로한 정서적으로 편안한 감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톤 다운된 뮤트한 컬러가 특징.

 


반디 밀리터리 컬렉션을 처음 접한 곳은 지난 8월 부산에서 열린 비네일(BINAIL)을 통해서다. 취재 차 들른 전시장에서 반디의 신 제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 허브리움과 함께 밀리터리 컬렉션 시 연 및 제품 설명으로 전시장은 바빴다. 그 와중에 시연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아 밀리터리 컬렉션 아트를 직접 체험해봤다.

 

 

밀리터리 베이지 컬러로 베이스를 밀리터리 카키와 밀리터리 애 쉬 카키를 믹스해 카모플라주 아트가 완성됐다. 반디 에듀케이터 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말이다. 확실히 톤 다운된 뮤트한 컬러는 여성의 마음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꼭 카모플라주를 연출하지 않아도 다른 아트 활용에도 제격일 듯. 특히 한 번만 발라도 선명 한 발색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디 에듀케이터 역시 발색력에 대해 강조했을 정도. 바르자마자 주위에 있던 샵을 운영하는 점 주들도 유심히 보고선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으니 말이다. 에디터 의 개인적인 취향 때문일지 몰라도 밀리터리 애쉬 카키, 밀리터리 베이지, 밀리터리 핑크 컬러는 여심 저격 컬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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