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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3-08-05 Mon

[2013 8월] THE PRINT EMPIRE


우리의 패션을 더욱 화려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힘은 프린트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레오파드, 스트라이프, 트로피컬, 그러데이션 등 여름을 대표하는 프린트 제국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ditor | Kim Yu Ri  Photographer | Chun Ho(nail)  Nailist | 지상희, 김정규, 채아름

 

 

 

01 MARINE

 

스트라이프의 매력을 꼽으라면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마린룩 열풍이 불어올 뿐 아니라,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부담이 없어 사놓고 못 입을 일은 전혀 없으니 이것이야말로 꼭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셈. 컬러, 스트라이프의 간격, 사선, 세로, 가로 방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체형을 고려해 입으면 멋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체형이 크다면 가로 스트라이프 선택 시 박시한 디자인보다는 몸에 알맞게 피트 되는 디자인이 좋고 반대로 왜소한 체형이라면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박시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다. 레드 컬러가 팽창되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쿨 톤의 네이비 컬러는 축소돼 보이는 효과가 있다. 
 

천사의 날개를 형상화 느낌의 아트와 사람을 정교하게 그려 넣어 포인트를 준 패션 네일아트. 
?  잔잔한 패턴 위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응용해 다양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네일아트.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네일아트. 

 

 


 

 

02 LEOPARD

 

사계절을 불문하고 레오파드의 사치는 계속된다.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애니멀 프린트가 포인트 패턴으로 적절히 매치돼 나오면서 어느새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연예인은 물론,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레오파드는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를 일으키는데, 자칫 잘못 선택했다가는 세렝게티 초원을 뛰어노는 한 마리의 표범쯤으로 각인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런 오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무늬가 화려한 만큼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반짝임이 있는 얇은 원단은 고급스럽지만, 면적이 넓어지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차라리, 캐주얼한 느낌의 면이나 가벼운 소재를 선택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컬러가 화려하다면 스타일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면 좋고, 블랙 의상과 함께 매치하면 와일드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살릴 수 있다. 


밤하늘에 핀 벚꽃에 레오파드 패턴을 더해 화려하게 표현한 네일아트.
?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정교한 애니멀 프린트와 그림으로 와일드하게 표현한 아트. 
레오파드 룩을 손 안에 그대로 담아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준 작품.

 

 


 

 

03 FRESH

 

여름의 로맨스 있다면 이국적인 풍경 아래 즐기는 휴가가 아닐까. 눈을 감고 괌, 발리, 푸껫 등 바다와 자연이 함께있는 휴양지를 떠올리는 상상만으로도 속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준다. 이처럼 트로피컬 무드의 프린트는 마치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는 것과 같은 시원함과 편안함을 주는데, 컬러가 화려하고 문양이 많아 리얼웨이룩으로는 꺼리게 된다. 하지만 포인트로 매치한다면 신선하고 화려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지금과 같은 여름에는 제격. 트로피컬 패턴은 프린트가 크고 시야에 꽉 차는 만큼 무늬가 없는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체가 큰 편이라면 트로피컬 패턴의 하의로 시선을 아래로 분산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상체가 왜소하다면 상의에 매치해 체형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부담스럽다면 바캉스 룩으로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혹은 강렬한 컬러 선택이 아닌 톤 다운된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의 트로피컬 무드를 즐기는 것은 어떨지.

 

딥 에머럴드 컬러와 퍼플 컬러의 홀로그램이 만나 트로피컬한 컬러감을 선사하는 아트. 
골드 글리터와 시원하게 뻗은 나뭇잎 패턴으로 이국적인 무드를 그대로 담아낸 네일아트.
커다란 열대 야자수에 이슬이 맺힌 듯한 느낌을 표현한 트로피컬 아트. 

 

 


 

 

04 GRADATION SUMMER

 

명도나 채도, 혹은 색상의 변화에 따라 점차 단계의 차이를 두는 그러데이션은 의상보다는 네일아트, 헤어 염색 등에서 주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셔츠부터 티, 데님 쇼츠에 이어 양말까지 그러데이션 아이템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2013 S/S 시즌 boy by band of outsiders 콜렉션에서는 그러데이션으로 어디까지 멋스러울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듯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S/S시즌과 떼 놓을 수 없는 블루 컬러를 베이스로 다양한 그러데이션 기법을 선보였는데, 단조로운 패턴의 반복처럼 보이지만 컬러의 변화만으로도 미니멀한 디자인이 화려하게 재탄생 했다. 이처럼 쿨 톤의 그러데이션 아이템을 적절히 사용해 스타일링 한다면 올여름, 그 무엇보다 감각적이고 시원한 서머 룩을 연출 할 수 있을 것! 

 

강렬하게 뻗어나간 컬러의 번짐이 지브라 패턴을 닮은 그러데이션 아트. 
깊은 바다를 보는 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그러데이션 네일아트. 
물방울이 번지듯 다양한 그러데이션 컬러를 나타낸 섬세한 서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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