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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4-05-17 Sat

[2014 5월] 2014 seoul fashion week Beauty Trend Report

지난 3월에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은 물론 뷰티까지 모두 엿볼 수 있는 ‘트렌드 출발점’인 이곳에서 브랜드 4곳을 통해 본 올 가을·겨울 패션&뷰티 트렌드.
Editor Kim Ji Hee 자료 라네즈, 비디비치, 인코코, 에스티 로더

 




 
DEMIN × VIDIVICI
 드민 X 비디비치 

Beauty 미니멀한 선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완벽한 피부표현과 페이스 라인에 중점을 둔 메이크 업을 선보인 비디비치. 음영을 살린 의상에 걸맞게 셰이딩으로 페이스 윤곽에 음영을 더해 고급스러운 메이크업을 표현했으며, 말갛고 윤기 나는 스킨 표현을 위해 파운데이션과 페이스 밤을 사용했다. 아이나 치크에 컬러를 부각하기보다는 음영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립표현을 선
택했으며, 매혹적인 입술 연출을 위해 벨벳 스모키 버건디 컬러와 핑크 립스틱을 믹스해 고혹적인 립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 

Fashion ‘균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드민의 쇼. 의상은 디자이너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미니멀한 느낌과 함께 구조적이면서도 미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도회적인 느낌의 모노톤 컬러와 페미닌한 뉴트럴 컬러가 어우러져 간결하면서도 포인트가 더해진 룩이 표현했다.



PUSH BOTTNE × LANEIGEI
 푸시버튼 X 라네즈 

Beauty 평범한 것에서 낯설음과 자극을 느끼는 테마에 맞게 익숙한 모습에 립 컬러 하나만으로 새로워지는 일상을 표현한 라네즈의 콜렉션 메이크업. 깨끗한 피부와 선명하고 탐스러운 입술로 K-뷰티의 대표적인 룩을 보여 주었으며 다양한 립 컬러를 통해 웨어러블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선명한 색감과 촉촉함으로 눈길을 사로 잡은 제품은 일명 송혜교 립스틱이라고도 불리는 라네즈의 ‘세럼 인텐스 립스틱’으로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션쇼에서 사용했던 립스틱과 워터 드롭 틴트까지 각 2종으로 구성된 라네즈와 푸시버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Fashion ‘초정상 자극’이라는 메인테마를 통해 푸시버튼의 유니크한 감성을 전한 이번 쇼에는 평범한 것을 낯설어 보이게 만드는 하이엔드 뉴 스트리트 룩이 주를 이뤘다. 익숙함에 변형을 더해 새로움을 표현했으며, 캣츠 아이 선글라스와 유니크한 메이크업 등을 통해 디자이너 박승건 만의 기발한 감각을 선보였다.  

 

 







 


STEVE J & YONI P × INCOCO
 스티브 J &요니 P X 인코코 

Beauty
유니크한 감각을 대표하는 스티브 J & 요니 P의 콜렉션을 더욱 풍요롭게 한 인코코 코리아의 네일. 정신없는 백스테이지에서 건조 시간이 필요 없는 드라이 매니큐어를 이용해 쇼의 완성 도를 높였다. 네일아트 디자인은 네일아티스트인 박은경 원장 (유니스텔라)이 맡았으며 “어두운 톤의 의상에 맞춰 전쟁, 폭동, 카 모플라주라는 키워드로 네일아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네일 컬러는 블랙과 다크 카키를 선택해 의상과의 조화를 고려했으며, 강한 느낌의 스틸레토 쉐입에 피어싱과 체인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함을 살렸다. 드라이 매니큐어는 스티커가 아닌 리얼 매니큐어를 건조해 제작한 신개념 네일 제품으로 빨라야 하는 패션쇼의 분위기처럼 바쁘지만 간단하고 화려한 네일 아트를 표현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할 것. 

Fashion 암울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스티브 J & 요니 P의 2014 F/W 콜렉션. 카무플라주와 플라워, 체인과 레이스 등 어둠과 밝음을 표현하는 요소들로 방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MISS GEE COLLECTION × ESTEE LAUDER
 미스지 콜렉션 X 에스티 로더 
 

Beauty 1960년대 스패니쉬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콜렉션 의상에 맞춰 멋진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선보인 에스티로더. 드라마틱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의상에 부드러우면서도 선이 굵은 누디 메이크
업을 더해 쇼의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밝고 매트한 스킨 표현을 위해 모델의 피부보다 한 톤 높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으며, 충분한 하이라이트 표현으로 입체감을 살리고 파우더를 사용해 매트한 질감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는 눈의 형태를 있는 그대로 강조했으며, 브라운 컬러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눈에 깊이를 더했고 이는 사선으로 마무리된 블러쉬와 어우러져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다. 립은 누드 립스틱을 사용해 극단적인 아이 포커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거나 에스티 로더의 엔비 샤인 립스틱 네온 핑크와 아리랑 핑크 컬러를 이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비비드한 요소가 가미된 네일 컬러와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으로 연출했다는 평. 

Fashion 여성성을 강조하며 환상적인 실루엣을 선보이는 지춘희의 쇼는 ‘명장의 작업실’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기계로 찍어내듯 쏟아져 나오는 트렌드 속에서 앤티크를 키워드로 내세웠으며, 줄자, 침봉 등 재미있는 요소를 결합해 테마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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