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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Tue

[2016 1월] 시간을 거스르는 블랙의 매력


시간을 거스르는 블랙의 매력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사이에서 왠지 모를 갈증이 느껴진다면
심플함의 정수 ‘블랙’에 눈돌려야할 때.
Editor Kim Ji Hee Nailist 오미선(루시아뷰티플러스) Photo Chun Ho(네일)

 



 

해가 바뀌었다. 매해 트렌드는 새롭고 지나간 것은 잊혀 진다. 이럴 때 일수록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이 그리운 법. 이런 마음은 사람과의 관계 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락없이 적용된다. 그래서 모두가 기본을 찾게 되는 이유다. 이렇다 보니 화려함을 내세워 눈을 어지럽히는 다양함 속 에서 본연의 묵묵함으로 일관하는 ‘블랙’의 매력이 어김없이 빛을 발한 다. 신통방통한 것은 어두운 이미지의 대명사 블랙 컬러가 변신을 시도 하면 그 어느 색보다도 새롭다는 것. 질감과 컬러 조합에 따라 로맨틱한 면모부터 시크함과 섹시함까지 아우르니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매력이 더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이쯤 되니 1920년대, 상복에만 사용하던 ‘블 랙’ 컬러의 매력을 일찍이 발견하고 여성의 패션은 물론 뷰티에까지 깊 게 관여하게 해준 가브리엘 샤넬의 선견지명이 감사할 따름이다.
 



 

1.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보온성 까지 갖춘 페이크 무통 점퍼는 더 쿠플스.
2. 질감이 다른 두 가죽이 덧대어져 색다 른 멋을 주는 올 블랙 컬러의 스퀘어 백은 루이까또즈.
3. 화이트 데이지 꽃 칼라와 어우 러져 여성스러움이 부각된 블랙 원피스는 마크제이콥스.
4. 무심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주는 벨트 포인트 원피스는 랑방.
5. 클래식한 앵클부츠 형태에 골드 버클과 포인트 라인으로 에지를 더한 슈즈는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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