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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7-08-30 Wed

2017 f/w 패션 핫 이슈

 

 

새로운 시선이 더해진 혁신적인 협업부터 f/w 시즌 트렌드를 알리는 컬렉션과 패션 아이템의 등장이 반가운 지금.

2017년 하반기 트렌드를 담은 패션계 핫이슈와 늦여름부터 f/w 시즌까지 겨냥한 네일 디자인을 준비했다.
Editor Seo Hye Rim  Nailist 오샤레 네일 살롱

 

 

 

Loewe
 2017 f/w 궁극의 페미니티 
로에베는 가죽 장인 명성에 걸맞게 2017  f/w 컬렉션를 통해 가죽을 활용한 다양한 매치를 선보였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재질감을 도드라지게 표현했는데 이를 위해 오가닉 소재부터 테크니컬 소재까지 다양하게 활용됐다. 특히 나일론, 코튼, 트윌, 실크, 버건디 레더 등의 소재를 한 개의 스타일링에 혼합해 이미지 믹스매치를 조화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실루엣의 표현도 눈길을 끈다. 섬유 소재에 실물처럼 장식을 처리하는 트롱푀리유 기법을 일부 사용했으며, 컬러 스펙트럼도 다양화 했다. 일상적인 듯 하나 패턴과 실루엣, 컬러를 다채롭게 표현해 의상의 특별함을 끌어낸 것. 로에베 컬렉션에 소개된 룩은 오는 9월 국내에서 공개된다. 이번 로에베 컬렉션을 통해 페미니티와 포멀의 끝을 경험해 볼 것.

 

JUUN.J
 18 S/S <Expand Contract>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 홍콩 등 30여 개국 100여개 매장에서 글로벌한 감각을 펼치고 있는 준제이가 일찍이 18S/S 트렌드를 알렸다. 이번 컬렉션은 런웨이를 벗어나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집중한다. Expand(팽창)과 Contract(수축)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18S/S 컬렉션은 기존 패션쇼의 형식적인 요소는 파괴하고 의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을 통해 총 29착장이 소개 됐으며 셔츠에 대한 재해석과 레이어드의 다양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abatier
 하이엔드와 캐주얼의 완벽한 콤비 

있는 그대로 아름다움을 평가받는 모피의 다양한 변주를 시도한 사바티에. 퍼 브랜드 사바티에는 빛(La Lumiere)을 활용해 페미닌함과 우아함을 표현했다. 테크닉한 소재가 아닌 자연에서 온 소재인 모피를 주제로 그 아름다움과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 것. 스트릿 감성에 고급스러운 세이블 소재를 가미한 야상점퍼의 변형,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아이템에 소재의 리치함과 디테일을 더하는 등 전혀 상반되는 이미지들을 겹합하여 하나의 룩으로 선보였다. 메탈릭한 골드 컬러의 모터사이클 무스탕, 카무플라주 프린트 램에 패딩콤비, 핑크색 세이블과 밍크의 조화 등이 대표적. 컬러 또한 강렬하지만 맑은 느낌의 레드, 고급스러운 브릭, 딥 카키 등 여성스러움과 캐주얼함을 결합한 조화로움을 엿볼 수 있다.

 

ADIDAS ORIGINALS
 익숙함을 대하는 낯선 시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독특한 감성과 스타일로 사랑받은 NMD의 F/W 버전을 내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얼반 노마드(도시 탐험가)의 감성을 표현한 것으로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표현한 디자인이 감각적이다. 그중 대표 아이템인 NMD_R2 스니커즈는 총 4가지 타입으로 선보여지며 기존의 실루엣은 그대로 둔 채 새로운 컬러 팔레트가 적용됐다. 특히 쉐도우 니트 소재를 사용해 움직일 때마다 각도에 따른 패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누버크 가죽 패널과 발꿈치 부분에 제품을 상징하는 가죽으로 된 패치와 태그는 젊은이들의 감각을 자극할 만큼 매력적이다. 또한 이와 함께 출시되는 NMD 어패럴 컬렉션에서는 스트리트 웨어의 실용적인 실루엣과 실리적인 옷으로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할 예정이다.

 

Balmain
 강인한 여성성의 표출

강렬한 여성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이번 시즌 발망의 컬렉션에 주목할 것. f/w 시즌 발망의 여성복 컬렉션은 80s Music Meets Fashion을 테마로 여성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급진적이고 도전적인 스타일을 일상복으로 제안했다. 블랙 바탕에 오묘한 빛깔이 감도는 블루로 포인트를 준 저지 롱 티셔츠와 선명한 컬러 대비로 임팩트를 준 호랑이, 번개 프린트 등 여성의 와일드한 반전의 아름다움을 표출할 시크한 무드의 룩을 대거 만날 수 있다.

 

COURONNE X HENRIK VIBSKOV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만남 

쿠론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헨릭 빕스코브와의 협업으로 한발 앞선 감각을 뽐낸다. 덴마크 출신의 패션디자이너이자 멀티 크리에이터인 헨릭 빕스코브와의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18S/S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것. 기하학적인 패턴과 밝은 컬러, 강렬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한 헨릭 빕스코브의 작품은 이미 지난 2015년 대림 미술관에서의 전시를 통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 함께한 협업은 캐릭터스(Characters)를 콘셉트로 쿠론의 모던하고 심플한 감성에 헨릭의 새롭고 유니크한 시선이 합쳐진 10개의 스타일로 공개되며 오는 10월 쿠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Gucci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과의 협업

구찌가 스페인 출신의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과의 협업으로 f/w 시즌 패션계에 또 한 번 새로운 파란을 일으킨다. 이로 하여금 코코 카피탄의 위트 넘치고 아이러니컬한 세계관에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현대적이고 절충적인 낭만주의가 결합된 캡슐 컬렉션이 탄생했다. 제품은 카피탄의 천진난만한 친필 메시지가 담긴 알록달록한 색감의 토트백과 벨트 백, 스웨터, 티셔츠, 니트, 코트 등이 대표적. 모든 제품은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찌를 상징하는 GRG웹(초록, 빨강, 초록 줄이 배치된 패턴)스트라이프와 골드 브라스 GG 로고 클로저 장식이 더해질 예정이다.

 

Christian Louboutin
 2017 a/w 컬렉션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크리스찬 루부탱이 이번 컬렉션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자신의 책상 위에 어지럽게 흩어진 물건들에 집중했다. 알록달록한 책상 위 모든 것들을 쓸어 모아 트래시(Trach)라는 라인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a/w 컬렉션의 문을 연 것. 그 첫 번째로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죽은 망자의 무덤 앞에 놓인 알록달록한 해골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채로운 컬러의  해골 프린트 ‘루비스컬’을 선보인다. 이어 멕시코의 유카탄 지역에서 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과의 조우를 통해 탄생한 멕시카바 가방도 선보인다. 특히 멕시카바는 제작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때문에 다양한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다.

 

MYTHERESA X PRADA
 캡슐 컬렉션 공개 

전 세계 20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는 마이테레사닷컴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패션 하우스 프라다와 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이 둘의 만남으로 완성된 컬러풀한 감각의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에는 여성 신발, 핸드백, 기성복이 포함돼 있으며 다양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섬세한 장식에 중점을 두었다. 어깨 끈이 더해진 핸드백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드레스와 독특한 무늬의 스커트에 풍성한 깃털과 진주를 사용하는 듯 곳곳에 프라다의 매력이 빛을 발한다. 이번 협업은 여름 시즌에 맞춰 제작된 것이니 만큼 남은 여름을 위해 마이테레사닷컴 X 프라다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눈여겨 보도록.

 


 

SUMMER/FALL Nail Art Design


여름의 시원함과 가을의 무게감을 모두 담아낸 네일 디자인.
Nailist 오샤레 네일살롱(instagram @naio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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