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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Thu

2017 FANTONE 컬러 트랜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의 끝자락에서 당신이 기억해야 할 F/W 시즌 트렌드 컬러를 미리 공개 한다.
Editor Kim Ji Hee  Photographer Chun Ho  Nailist 이정희, 송명규

 

 

그레나딘  본래 석류를 사용해 만든 착색용 시럽인 그레나딘을 연상케 하는 이 컬러는 빛이 쨍한 레드에 가깝다. 원색의 레드에 비해 여성미가 감돌고 컬러 무게는 가볍지만 레드 본연의 매혹적인 느낌을 그대로 지녀 우아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강하다. 오렌지와 레드가 적절히 섞인 석류 과즙과도 같은 컬러감이 여성의 매력을 극대화 해줄 이 색도 다가올 F/W 시즌 포인트 색으로 톡톡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토니포트  그레나딘과는 또 다른 우아함을 지닌 토니포트. 짙은 적색 포도주가 연상되는 이 컬러는 퍼플과 딥 레드가 적절히 섞인 버건디 빛으로 무게감 있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F/W 시즌 붉은 계열의 컬러를 활용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그레나딘으로는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토니포트로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우아한 여인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어떠한 컬러와도 잘 매치 되지만 내추럴 계열과 매치하면 가을의 차분한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

 

 

 

벨렛슬리퍼  S/S 시즌에 페일 도그우드 컬러가 로맨틱한 여성미를 드러냈다면 F/W에는 그 보다 더욱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톤의 벨렛슬리퍼 컬러가 대신할 것. 발레리나의 우아한 드레스 자락을 연상시키는 이 컬러는 앤티크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다운 톤의 핑크계열로 페미닌 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면모를 갖고 있다. 골드 혹은 다크한 컬러 계열과 매치하면 앤티크 하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실버와 화이트 등과 매치하면 좀 더 젊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버텀  가을이면 데일리 룩에 꼭 빼놓지 않고 들어가는 버텀 컬러. 내추럴 브라운, 혹은 베이지에 가까운 이 컬러는 가을날에 떨어진 낙엽처럼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색이다. 컬러가 무난한 만큼 어느 색과 매치해도 다른 컬러를 돋보이게 하지만 같은 계열인 브라운 컬러를 톤 온 톤 매치하면 이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그 다음으로 잘 맞는 컬러 궁합은 네이비, 화이트, 블랙 등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네이비 피오니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다크 블루 계열의 네이비 피오니 컬러. 블루의 시원함에 깊이가 더해져 f/w 시즌 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명도가 낮아 면적을 넓게 사용하면 색의 중량감이 느껴져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투명도를 주거나 시원해 보이는 메탈 컬러 혹은 금속 소재와 결합된 디자인의 액세서리류를 착용하면 컬러 본연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뉴트럴 그레이  블랙, 화이트와 함께 모던한 느낌의 기본 컬러로 알려진 그레이가 2017 f/w 시즌 뉴트럴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중후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그리는 그레이 컬러는 베이직한 아이템부터 포인트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블랙과 매치하면 보다 차분하고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밝은 톤의 화이트, 베이지, 핑크 등과 매치하면 화사하고 세련돼 보이는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쉐이디드 스프루스  S/S 시즌을 그리너리가 대신했다면 F/W에는 이 보다 한결 깊이 있는 그린 계열의 쉐이비드스프루스가 자리한다. 애머럴드 컬러에 가까운 이 색은 깊은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 신비롭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일상적인 패션보다는 인테리어, 액세서리, 보석 등에 주로 쓰인다. 함께 사용되는 색에 따라 컬러 이미지가 강하게 발산되는 만큼 화려한 색감이랑 매치하면 컬러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개성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어텀 메이플  자연스러운 황갈색을 머금은 낙엽이 떠오르는 어텀 메이플은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색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단풍의 컬러를 쏙 빼닮은 이 색은 F/W 뉴욕 컬렉션에서 여러 디자이너의 선택을 받으며 특유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화려함 보다는 정갈하고 단조로운 컬러라 리얼웨이 룩 혹은 데일리 백 등 질리지 않고 착용하거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에 사용하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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