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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Mon

[2015 9월] 드라마 / 더테너 리리코 스핀토 감독판


 SYNOPSIS   천재 테너의 감동이 다시 시작 된다
서정적인 섬세함과 심장을 관통하는 듯 힘 있는 목소리를 지닌 테너에게 주어지는 찬사 ‘리리코스핀토’! 아시아 오페라 역사상 100년에 한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주목 받으며 최고의 리리코스핀토로 떠오른 한국인 성악가 배재철은 유럽 오페라 스타다. 그의 목소리에 반한 일본 오페라 기획자 코지 사와다는 그에게 일본에서의 공연을 제안하고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애정과 이해의 공감으로 가까운 친구가 된다. 새 오페라 무대를 준비하던 배재철은 갑상선 암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게 되고, 수술 과정에서 성대 신경이 끊기면서 노래는 커녕 말하기도 버겁다. 목소리를 잃은 재철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아내 윤희와 친구 사와다는 그의 성대가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유지태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가 9월 7일부터 10월 4일까지 동양 예술극장에서 재개봉 한다. 갑성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비극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선 테너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개봉 후 관객들에게 여운 있는 감동을 선사한바 있다. 실존 인물을 재해석한 만큼 배우의 연기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유지태가 이를 깊이 있게 표현해 내면서 더욱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평이다. 배우 외에도 다국적 스태프들과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대한민국 음악 영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밀라노, 중화권 3대 영화제의 금마장 등에서 수상과 함께 호평을 이끌기도 했다. 작품성에 비해 다소 저조한 개봉관과 관객 수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연극과 공연장으로 발돋움 해온 동양 예술극장이 극장 개관 최초로 영화 상영을 결정하게 되어 관객들과 다시 만남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 상영될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121분 감독판 상영으로 개봉 당시 영화를 관람했던 관객들에게 또 다른 흥미와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4회차 상영 후 배우와 감독이 함께하는 GV 등의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며,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클래식 힐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음악과 더불어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10월 4일 전, 동양예술극장을 찾자.

NAIL 러플과 플라워 등의 로맨틱한 디테일로 사랑스럽게 표현한 시스루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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