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IA >

컬쳐

2016-01-13 Wed

[2016 1월] 공포 / 거울의문



 SYNOPSIS  세 번의 주문을 외우면, 죽음의 문이 열린다
거울은 죽은 자들의 세계로 통하는 문이라는 전설이 있다. 네 명의 십대들이 장난삼아 ‘퀸 오브 스페이드’ 의식을 통해 악령을 소환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들 중 한 명이 급작스런 심장마비로 죽게 되고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이 시작된다. 금기를 어기고 저주로부터 깨어난 악령은 이들의 영혼을 빼앗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데…

2016년 1월, 새해의 첫 공포 영화가 될 <거울의 문>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악령이라는 생소한 소재로 국내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한 <검은 사제들>을 이어갈 작품으로 꼽히며 기대감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는 ‘분신사바’, ‘위자게임’과 같이 각 나라별로 존재하는 혼령과 악령을 부르는 의식을 소재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포를 선사한다. 러시아에서 악령을 부르는 유명한 의식으로 알려진 ‘퀸 오브 스페이드’를 모티브로 했는데, 어둠 속에서 거울 위에 계단과 문을 그린 후 ‘퀸 오브 스페이드’라고 세 번을 외치면 문이 열리고 악령이 찾아오는 주술로 알려져 있다. 이 악령을 실제로 본 사람들은 미치거나 죽게 된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거울에 비친 형상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잠자고 있는 이들의 머리칼을 자른다고도 알려진 두려운 존재. 영화 시나리오도 어린 시절 친구가 악령을 소환해 무서운 일을 당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작업했다. 감독은 “금기 되었던 것들이 무너지고 악령이 소환된 이후 벌어지는 과정을 통해 극한의 스릴과 벗어날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봉 확정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한 손으로 옷을 움켜쥔 채 서있는 아이의 두 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섬뜩함과 서늘한 공포감을 주고 있다. 여기에 ‘다시 깨어나는 저주라’는 태그라인은 악령이 소환된 후 벌어질 끔찍한 상황들과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감을 상기시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포물 마니아라면 1월의 시작을 공포영화로 짜릿하게 시작하는 것은 어떨지.


NAIL 카드를 모티브로 레드와 화이트, 블랙 컬러를 믹스해 단순하면서도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을 연출한 아트.
Design by THE NAIL (가로수길점)

 

댓글

(0)

RANKING PIA
{GROUP_m_weekly}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