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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7-11-27 Mon

윈터 네일 트랜드

 

 

겨울날의 쌀쌀함을 녹여낼 패브릭 네일아트와 f/w 시즌을 대표하는 체크&트위드 아트,
계절을 뛰어넘는 메탈 네일의 매력까지.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윈터 네일 디자인을 준비했다.


Editor Seo Hye Rim Photographer Chun Ho

 

 

 

 

1 보온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화이트 페이크 퍼 재킷은 엠포리오아르마니.
2 빈티지한 워싱과 언밸런스한 컷팅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 무스탕은 mm6.
3 카키 컬러의 퍼 스트랩이 포인트 된 슬리퍼는 에센셜.
4 강렬한 컬러 믹스가 눈길을 사로잡는 양 모롱 코트는 토리버치.
5 우아한 깃털 장식이 더해진 매혹적인 쉐입의 부츠는 마놀로블라닉.

 

 

a soft winter

추운 겨울, 따뜻한 소재에 대한 열망이 네일아트에도 그대로 반영되며 쌀쌀한 날씨에 따뜻함을 부여해 줄 겨울 소재를 활용한 네일아트가 대세다. 벨벳 아트는 매트한 질감과 믹스하면 글로시한 느낌과 매치했을 때 보다 소재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배가할 수 있으며, 아트에 퍼 장식을 곁들일 땐 파스텔컬러 보다 대담한 컬러를 믹스하면 다소 답답할 수 있는 퍼 소재의 단점이 보완된다. 올 시즌, 동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페이크 퍼의 활약이 돋보이나 더욱 화려하고 과감해진 퍼 패션과 함께할 네일아트로 겨울 월동 준비에 나서자.

1 니트의 짜임을 이용해 패치워크 스타일로 디자인한 니트 톱은 아크네스튜디오
2 사랑스러운 색감과 어우러지는 커다란 방울이 포인트 된 모자는 아크네스튜디오.
3 양말을 신은 듯 니트 소재가 레이어드 된 스트랩 슈즈는 펜디.
4 벨벳소재의 빛깔과 부드러운 질감이 더해진 블루 컬러 드레스는 로켓런치.
5 대담한 컬러배색과 달리 부드러운 소재의 질감이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주는 백은 발렌티노.

 

winter twinkling

매트한 질감이 f/w 시즌을 점령하나 했는데 이에 대적하는 반짝이는 소재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다.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겨울에 쉽게 등장하지 않던 금속적인 요소들이 그 대담한 자태를 드러낸 것. 이 여세를 몰아 네일아트에도 보는 것만으로도 쿨한 요소들이 주재료로 사용됐다. 스팽글, 메탈 필름, 스터드, 체인, 글리터 등의 금속적 요소를 레이어드해 오버스럽게 장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메탈을 활용하는 범위가 관대해 졌다. 여기에 연말의 분위기를 극대화 할 반짝이는 메탈 패션까지 더한다면 이한치한 격으로 추위 또한 물러갈 것!

 

 

1 메탈 실버의 반짝임을 더욱 극대화 해주는 pvc 소재와의 조화가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펌프스는 오프화이트x지미추.
2 반사되는 빛에 따라 다양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스팽글 백은 로켄런치.
3 화려한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골드 컬러의 메탈 조거 팬츠는 로켄런치.
4 실버와 퍼플, 각도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발산하는 메탈 맨투맨은 로켓런치.
5 유니콘과 별 문양 등 키치한 장식이 더해진 메탈 핑크 컬러의 백은 모스키노.

 

 

check! check!

봄=플라워, 여름=스트라이프. 공식처럼 떠오르는 계절과 패턴의 상관관계를 증명이라도 하듯 f/w시즌을 틈타 체크 패턴이 다시금 얼굴 내밀었다. 체크 패턴만 다양하게 활용해도 트렌드의 반은 쫓는 셈.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타탄체크부터 체크 패턴의 기본이 되는 깅엄체크, 클래식한 분위기를 대표하는 글렌 체크와 모던한 분위기의 하운드 투스까지.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패턴의 컬러와 문양만 달리하면 된다. 선으로 하나하나 그려내는 체크 아트가 수고스럽다면 컬러를 찍어내듯 표현해 완성할 수 있는 트위드 아트로 체크 패턴을 대신해도 좋다.

 

1 스팽글과 트위드, 메탈 등 다양한 질감의 소재 매치만으로 화려함을 더해주는 백은 MCM
2 하운드 투스와 글렌 체크가 믹스된 보이시한 디자인의 워커는 씨씨샵.
3 여성스러운 트위드 소재에 레더 지퍼 트리밍이 더해져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는 이로.
4 프린스 오브 웨일즈 체크 패턴 디자인의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오버사이즈 코트는 폴 스미스.
5 넓은 간격이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깅엄 체크 백은 보스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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